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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웹 개발, 프로그래밍, IT 활용법을 다루며, 실용적인 팁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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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문서
글 쓰기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팁과 아이디어 3가지
지금까지는 어떻게 글을 적어야 구글 SEO가 잘 받을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전략적으로 글을 구성해야지 글의 노출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적고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것을 못해 이렇게 다짐 같은 글을 작성하지만 여러 매체를 보고 저의 생각을 적어 보기로 했습니다.
디스크립션
1. 구글 노출 시 보이는 글
위 사진에서와 같이 구글에 검색하였을 때 제목과 같이 보이는 글이 있습니다. 이글이 디스크립션이라고 합니다. 대략 100자 정도 되더군요.
2. 티스토리 포럼 노출 시 보이는 글
티스토리 포럼에서는 구글과 달리 보이는 글의 수가 많습니다. 줄은 같은데 글이 많더군요. 최고가 130자 정도 되네요.
3. 다음 메인의 티스토리 부분의 글
티스토리하면서 다음을 빼놓고는 이야기 못하죠. 다음메인에 들어가면 떡상하니 하지만 글은 딱 보아도 적네요. 제가 예전에 메인에 노출될 때에는 저의 글 중에 요약하여 보이더군요. 아마 다음담당자가 적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듯이 디스크립션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제목에 들어간 글을 첫 문장에 넣어서 적는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장마는 언제 시작하나요?'라는 제목이면
다음 줄 첫 문장에 장마는 언제 시작하는지... 이런 식으로 적으면 됩니다.
제목과 소제목
제목과 소제목을 미리정하자
글을 적을 때 제목에서부터 소제목까지 미리 정하고 글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제가 무언가가 된 것 같지만 저도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 그래도 미리 정하고 글을 적으면 없는 것보다는 좀 더 명확하게 적을 수 있더군요. 물론 이글 적는데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예를 들어) 락스에 대하여 글을 적는다고 보면,
제목: "락스: 탁월한 청소력으로 빛나는 가정을 만들다"
소제목:
- "락스: 청결을 완성하는 최고의 파트너"
- "락스의 다양한 제품군과 활용법 소개"
- "효과적인 청소를 위한 락스의 비밀 레시피"
- "가족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락스의 역할"
- "환경 친화적인 선택, 락스의 지속 가능한 브랜드 가치"
class="h1"처럼
이제 디스토리로 넘어와서 티스토리에 H태그를 이용한다면 스킨부터 변경해야겠네요. 저는 이 티스토리 편집기에 H1태그가 없어 제목 부분에 H1태그로 만듭니다. 그리고 본문에는 H2~H4까지 들어가니 주변 위젯이나, 헤더, 사이드바, 푸더에는 굳이 사용하려면 class에 h1~h6로 적어 사용합니다.
h6,.h6,h5,.h5,h4,.h4,h3,.h3,h2,.h2,h1,.h1{margin:0 0 20px 0;font-weight:500!important;line-height:1.2;color:currentColor}
* + h1,* + h2,* + h3{margin-top:48px}
* + h4,* + h5,* + h6{margin-top:32px}
h1,
.h1{font-size:calc(1.375rem + 1.5vw)}
@media (min-width:1024px){
h1, h1[data-ke-size],
.h1{font-size:2.5rem}
}
h2,h2[data-ke-size],
.h2{font-size:calc(1.325rem + 0.9vw)}
@media (min-width:1024px){
h2,h2[data-ke-size],
.h2{font-size:2.2rem}
}
h3,h3[data-ke-size],
.h3{font-size:calc(1.3rem + 0.6vw)}
@media (min-width:1024px){
h3,h3[data-ke-size],
.h3{font-size:1.75rem}
}
h4,h4[data-ke-size],
.h4{font-size:calc(1.275rem + 0.3vw)}
@media (min-width:1024px){
h4,.h4{font-size:1.5rem}
}
h5,.h5{font-size:1.25rem}
h6,.h6{font-size:1rem}
제가 사용하는 CSS 기본입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H태그는 본문만 있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class에 h태그를 넣어 같은 모양으로 사용합니다.
이때, 티스토리 메뉴와 구독버튼은 '표시하지 않는다'로 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메뉴바에 H3태그가 있어 저의 본문만 H태그 만들기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글 SEO에 영향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가합니다.
구동버튼은 뭐 들어오는 분들도 많지 않으니 또한 읽을 내용도 없는 블로그에 누가 구독할지 생각에 역시 '표시하지 않습니다.'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일평균 방문자수가 많아지면 다르겠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여도 h2태그인 #menubar. menu_toolbar 이 태그는 없앨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안 보이게 해주는 CSS를 이용...
.menu_toolbar,.toolbar_lb{display:none}
소제목을 이용 문단을 나누어 주자
문단과 문단사이에는 소제목으로 나누고 누가 보아도 편하게 볼 수 있게 만듭니다. 구글봇이 읽는 것은 코드로 H태그가 있으면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 html5의 웹표준, 웹접근성에 대하여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지키며 적지는 않지만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구글도 이 웹표준을 얼마나 잘 지켰는지에 대하여 볼 것이기 때문에 H태그와 P태그, IMG태그등을 이용하여 적절히 적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적은 글 중에 스샷을 찍어 예를 들어 봅니다. 위처럼 소제목을 적어 문단을 나누어 주면 더 깔끔한 글로 보입니다. 물론 소제목과 글 첫 문장이 같으면 더 좋겠죠(저도 노력 중입니다. ^^). 물론 사진을 중간에 넣어주면 더 좋을 것입니다. 여기서 사진은 꼭 대체텍스트는 넣어주세요. 그냥 문단만 나누어서 글을 적는 것보다는 이게 더 보기가 좋습니다.
제목을 정하자
무슨 일이든 제목부터 정해야겠지만 아직도 저에게는 제목이 숙제 이기도 합니다.
- 본문과 제목이 일치해야 한다.
- 키워드 검색이 되도록 한다.
- 눈에 확 띄어야 한다. 또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위의 글만 읽어도 알 수 있듯이 검색을 통해 방문자가 들어오니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같이 하루에 100명도 들어오지 않는 블로그에서 이렇게 적는 것이 이상하지만 앞으로의 포부를 위해 기록이니 너그럽게 보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첨언을 하자면
1번은 낚시석 글이 워낙에 많은 요즘에 저 품질이 걸리지 않으려면 내용과 일치해야 합니다.
2번은 당연하게도 검색에 걸려야 하는 당연하고,
3번은 저에게 없는 능력이지만 그래도 매력적 이여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 가지 키워드 분석 및 검색 사이트 추천 링크를 걸겠습니다.
블랙키위 - 키워드 검색량 조회, 분석
내 관심 키워드가 언제 가장 많이 검색되고, 어떤 성향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blackkiwi.net
키워드 분석기
키워드 분석기입니다. 특정 키워드에 검색되는 상위노출 블로그들을 분석합니다.
keyzard.org
네이버 광고
searchad.naver.com
네이버 데이터랩
네이버의 검색 트렌드 및 급상승검색어 이력, 쇼핑 카테고리별 검색 트렌드 제공
datalab.naver.com
Google 트렌드
트렌드 활용법 언론사, 자선단체 등 전 세계에서 Google 트렌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trends.google.co.kr
썸트렌드(Sometrend)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할 때, 썸트렌드에서 빅데이터 인사이트를 찾아보세요.
m.some.co.kr
KWFinder: Free Keyword Research & Analysis Tool | Mangools
Thousands of keyword ideas Get 5 lookups per 24 hours, 15 related and 5 competitor keywords per lookup for free.
mangools.com
키워드를 분석하기 앞서 무엇을 검색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오늘의 포스터는 앞으로 블로그 글을 어떻게 적을지 정리한 글입니다. 내가 찾은 정보를 바탕으로 적은 것이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더 좋은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저도 인플레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블로그가 돼 싶으니까요. 아무튼 블로그 시작해서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생각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