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s

2년 전부터 판매를 시작한 사람으로 정상궤도를 아직도 가보지 못해서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수령액 월 100만 원을 목표로 하고 시작한 일로 아직도 위태위태한 상태입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출근하면 작업하는 저의 책상입니다. 정리는 하지 않아 부끄럽지만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작업장

이곳은 창고입니다.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작업 책상도 놓고 좀 더 편하게 작업을 할 생각이지만 아직은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닐의 특징 중에 하나는 중량이 제법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류가 많아 포장 시 재단을 해야 하는 관계로 다른 포장보다는 시간을 조금 더 들고 매번 크기를 달리해야 합니다. 아쉽게도 이런 작업은 매번 숙제입니다. ㅋㅋ

 

 

오프라인 판매랑 인터넷 판매는 팔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오프라인은 판매가 쉽지는 않지만(저는) 인터넷은 재포장을 해야 하는 작업이 많아 적은 양이지만 작업이 꽤 됩니다. 생각보다는 이 일이 쉽지가 않네요. 매번 장수를 세어보지만 마지막에는 1~2장 정도 모자라던가 남곤 합니다. ㅋㅋ

 

 

이렇게 저의 생활이 이렇습니다. 물론 본업은 있지만 부업이 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렇게 저의 비닐 판매 스타일을 정리해 봅니다. 아 사이트는 쿠팡과 스마트스토어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jwhome

비닐스토리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https://store.coupang.com/vp/vendors/A00291636/products?vendorName=%EC%9E%AC%EC%9B%90%EC%9D%B4%EB%84%A4 

비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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